2025년 4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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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수도의
곳곳에
넘치는
강동남새향기
2024.12.31.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의
《지덕체자랑모임-2024》
진행
2024.12.31.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설레인다
2024.12.28.
고마운
이
은덕
하늘에
비기랴,
바다에
비기랴
2024.12.28.
황홀하고
아름다운
십리강반의
밤
2024.12.26.
친부모의
심정으로
2024.12.26.
누구나
좋아한다
2024.12.25.
실천형의
과학자들로
91.
창조의
기쁨
넘치는
일터
2024.12.21.
92.
산판마다
염소떼가
흐른다
2024.12.20.
93.
작업의
쉴참에
2024.12.19.
94.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19.
95.
애국의
길에서
울리는
량심의
목소리
2024.12.18.
96.
정성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2024.12.18.
97.
평양산원에서
함흥시와
청단군의
세쌍둥이들
퇴원
2024.12.14.
98.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14.
99.
10여년만에
다시
밟은
대지
2024.12.13.
100.
누구나
제집경사인듯,
자기
자식의
경기성과인듯
2024.12.12.
101.
문화생활기풍이
확립된
단위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2024.12.12.
102.
로력혁신자견학소의
감상록을
펼치고
2024.12.12.
103.
우리
일터,
우리
마을의
더
좋은
래일을
위하여
2024.12.11.
104.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9.
105.
성천군에서
만난
세
로인
20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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