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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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 인민을 위한 정치 > 606건

2024.1.31.

《우리 산골군에도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다니 꿈만 같습니다》

2024.1.31.

인민의 웃음꽃 만발하는 물의 궁전

2024.1.30.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2024.1.27.

농기계공업의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 위대한 손길

2024.1.25.

조국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사랑 길이 전해가리

2024.1.24.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이 펼친 감동깊은 현실

2024.1.22.

따뜻한 어버이사랑 어려있어

2024.1.18.

《백학》, 그 이름과 더불어 어려오는 어버이사랑

496.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이 행복 끝없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덕에 온넋을 바쳐 보답하겠습니다!》
2024.3.12.
497.
새 농촌마을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2024.3.11.
498.
못잊을 그날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2024.3.10.
499.
따뜻한 손길은 언제나 우리들곁에
2024.3.9.
500.
위대한 어버이의 가장 소중한 재부
2024.3.9.
501.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손길따라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2024.3.7.
50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량강도의 시, 군들에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보내시였다
2024.3.6.
503.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과 전변의 력사
2024.3.5.
504.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해마다 천지개벽되는 우리 수도 평양
2024.3.4.
505.
뜻깊은 기념사진
2024.3.3.
506.
조국땅 방방곡곡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
2024.3.3.
507.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시려
2024.3.3.
508.
새 농촌마을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2024.3.3.
509.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관건적이다
2024.3.3.
510.
잊지 못할 영광의 순간들을 돌이켜볼 때마다
20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