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일요일  
로동신문

2024.2.24.

강대한 조국, 따뜻한 어머니품의 고마움을 누구나 깊이 새기자

2024.2.23.

가방도안들에 어린 숭고한 새기며

2024.2.23.

어버이사랑 전하며 생산정상화의 동음 높이 울린다

2024.2.20.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2024.2.18.

위대한 손길아래 펼쳐진 천지개벽의 모습

2024.2.17.

2월의 봄빛으로 꽃피워준 아이들의 웃음

2024.2.16.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2024.2.16.

날마다 복이 차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