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침략적정체를 폭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１０월 ３１일 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워싱톤이 레바논의 자주권을 말살하려고 책동하면서도 《중재자》로 자처하고있다고 하면서 실지로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사촉하는것은 미국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며 레바논에 정치적압력을 가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는 히즈볼라흐는 나라의 주권을 수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