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인민을 위해 느끼시는 보람
2013년 10월 어느날
이날 기쁨에 넘쳐 실내체육관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몇달전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신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실내물놀이장 옥상에 배구장과 바드민톤장, 롱구장이 설치되고 야외물놀이장주변에도 로라스케트장과 모래터배구장 등 체육유희시설들이 건설되게 되여있었기때문이였다.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인민을 위해 또다시 새로운 구상을 펼쳐주신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건만 그 모든것은 다 잊으신듯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 보람을 느끼시는
새로 생긴 휴식각
2019년 11월 어느날
휴양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준공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가르치심을 주신
3주로정점에 들리시여 주로를 바라보시던
그러시면서 스키3주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정점까지 사람들이 많이 올라올것이라고, 스키3주로정점에 있는 공지에 휴식각을 하나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휴식각을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게 2층으로 건설하고 여러가지 봉사를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방금전에도 대봉정점에 있는 휴식각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이 리용하는데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신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최상의 문명, 최상의 행복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