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후대관을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가풍, 국풍으로 되여야 할 일
2020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붙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신 
사람들이 하루의 사업과 생활을 총화해보며 일기를 쓰는것은 그 자체가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과정이며 자기가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것을 통하여 글쓰는 능력도 키우게 된다는것이 일기에 대한 보편적인 견해이다.
그런데 
일기쓰기와 학생교육교양!
그 관계를 다시금 음미해보는 일군들의 귀전에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고 책을 가까이하는것이 가풍, 국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 후대들을 훌륭히 키우시려는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것을 가풍, 국풍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에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어려있음을 절감하며 일군들은 그려보았다.
제일 중시하시는 대회
2022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와 관련하여 벌써 며칠전부터 여러 차례나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
7월 12일에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회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대회준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고 7월 15일에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당대회만큼 품들여 준비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며 대표선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런데 이렇게 일군들을 또다시 부르시여 소년단대회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
제일 중시하는 대회, 되새겨볼수록 후대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특별한 힘을 기울이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이어 
소년단원들의 대회를 그토록 중시하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본사기자 차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