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별천지에 비낀 웅지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떠받들려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별천지들로 날에날마다 천지개벽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을 안아볼수록 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19년 8월 어느날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전변된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시면서 
사실 양덕온천지구에 이렇듯 경이적인 전변상이 펼쳐지게 된것은 결코 하늘의 조화도, 자연의 신비스러운 결과도 아니였다.그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던 이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를 구상하시고 험한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러나 
이윽하여 
땅속깊은 곳에서 샘솟는 온천을 보시면서도 그 덕을 보게 될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양덕의 온천만이 아닌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이날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도들에서 온천관광지를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려 다른 양상으로 꾸릴수도 있다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에 이바지하는 문화휴식장소를 더 많이 꾸림으로써 문화정서생활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들에게 온 세상이 부럽도록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지니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구상, 원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그후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또다시 찾으신 
우리 인민에게 최상의 문명, 최고의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들모두를 새시대의 문명에로 하루빨리 이끌어가시려 새라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는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실현의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