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당부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중구역 외성동 4인민반 윤정란동무의 가정이다.
《백두산대학》으로 떠나는 딸에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안겨주며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실체험으로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가 들려오는듯싶다.
그의 가슴속에는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
어머니의 당부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중구역 외성동 4인민반 윤정란동무의 가정이다.
《백두산대학》으로 떠나는 딸에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안겨주며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실체험으로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가 들려오는듯싶다.
그의 가슴속에는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